슈즈 전문기업 평화유통(대표 고문중)이 슈즈편집숍 ‘리리안’과 ‘세컨슈’를 연이어 런칭, 브랜드 사업을 확장한다.
‘리리안’은 지난 9월 런칭, 트렌드한 컨셉의 다양한 상품을 편집 구성했다. 7~10개 브랜드로 구성했으며, 상권 환경이나 매장 규모에 따라 구성을 달리 가져간다. 가격은 5만~9만원대로 책정됐다.
유통망은 현재 이마트 5개점에 입점해 영업 중이다. 이 회사는 연말까지 10개점, 내년에는 총 2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어 런칭한 ‘세컨슈’는 실용적, 중성적, 베이직 디자인을 지향한다. 캐치프레이즈로 ‘마이 패밀리 세컨 스타일, 세컨 슈’를 내걸고 패밀리즘형 슈즈 편집숍을 표방하고 있다.
매장은 편안하면서도 친자연적으로 꾸며졌다. 현재 홈플러스 상암월드컵점, 의정부, 부산가야점 등 3개점에 오픈했으며 규모는 평균 15평대다.
캐주얼 80%, 베이직과 포멀이 20%를 차지하며 여화 85%, 남화 비중이 15%다. 내년에는 남화를 최대 25%까지 늘릴 예정이다. 가격대는 3만9천~ 6만9천원이다.
이 회사는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근 파주에 물류센터를 착공하고 고양시 본사에 생산 공장을 증축, 일 300족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인 설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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