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채 대표, 수원 ‘AK타운’ 선포

2015-11-19 00:00 조회수 아이콘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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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채 대표, 수원 ‘AK타운’ 선포





정일채 AK플라자 대표가 수원역 ‘AK타운(AK플라자 수원점-AK&-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통합개장 1주년을 맞아 상호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통합 명칭 ‘AK타운’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부문과 계열사간 협력을 통해 AK 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 ‘쇼핑·호텔·항공·문화 글로벌 허브’를 지향해 ‘수원 쇼핑 1번점’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완성한 이 곳은 월매출이 평균 6%씩 신장하며 경쟁사 등장 이후에 수원지역 1등 백화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8일 AK플라자 수원점 6층 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 정 대표는 “AK타운은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AK플라자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AK타운’의 비전은 ▲FUN_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문화 1번점 ▲AMENITY_AK타운 통합 인프라를 활용한 수원최대 복합쇼핑 1번점 ▲VARIETY_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고객감동 서비스 1번점 등을 구현해 통합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수원시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AK플라자 올 1~10월 전년비 6% 매출 신장

이를 위해 제주항공 등 그룹계열사와 공동투자를 통한 통합패키지를 개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방송 등과의 제휴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4개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방송 및 고객응대 등 글로벌 영업환경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속적인 발전역량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AK 수원점은 올해 1~10월까지 매출이 월평균 6%씩 신장하며 지역 1등 자리를 굳건히 했다. 수원을 가장 잘 아는 오랜 마케팅 노하우로 지난해 대형복합쇼핑몰(롯데몰 수원점) 오픈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매출이 증가했다. 통상적으로 인근에 강력한 경쟁점이 생기면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지역밀착 마케팅전략과 참신한 MD 구성 등으로 고객을 더욱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AK 수원점은 2003년 2월 개점 이후 12년간 지역 1등 자리를 지켜 왔다. 하루 30만명이 오가는 수원역에 위치한 대형 역사백화점이라는 특성상 수도권 대학캠퍼스로 통학하는 학생 및 출퇴근 직장인 등 20~30대 젊은층 구매율이 과반을 넘는 점에 착안, 20~30대 선호 제품군 480여개 브랜드를 8개층에 다양하게 입점시킨 전략이 주효했다.

또한 지난해 스트리트 브랜드와 마니아 브랜드, 풋살경기장, 미니카 서킷장 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종합쇼핑몰 AK&을 증축해 키덜트족까지 겨냥했다. 2013년에는 수원 최초의 프리미엄 식품관 AK푸드홀을 오픈해 유명맛집 입점, 신선한 산지직송 농수산물 및 수입식료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사진설명) 지난 18일 AK플라자 수원점 6층 아트홀에서 정일채 대표가 AK타운 통합명칭을 공식 선포하고 'AK타운 비전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아래 단체사진은 왼쪽부터 문정주 AK플라자 수원점 우수매니저, 정일채 AK플라자 대표, 김진태 AK플라자 수원점장, 홍현정 수원점 CS파트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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