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선글라스 ‘치타아이웨어’ 제도권 유통 확대

2015-11-19 00:00 조회수 아이콘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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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선글라스 ‘치타아이웨어’ 제도권 유통 확대 




에스에이치컴퍼니(대표 한성환)가 선글라스 브랜드 ‘치타아이웨어’의 유통망을 본격 확대한다. 

도매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200여 개 전국 안경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아이돌 마케팅, 드라마 및 영화 PPL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쌓아 왔다. 이에 백화점 및 대형 쇼핑몰에 입점해 영업망을 확대하기로 한 것. 

최근 패션코드, 안경 전문 전시회 ‘디옵스’ 등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바이어에게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가산동 현대아울렛에서 진행한 ‘디자이너 브랜드 특별 초대전’에 팝업 스토어를 개설하기도 했다. 

작년 3월 런칭한 ‘치타아이웨어’는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프레임은 고퀄리티의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 모든 제품을 핸드 메이드로 제작하고  독일의 고급 칼자이스 렌즈를 적용했다. 가격은 20만 원대다.

대표 모델에는 가장 보편적인 스타일의 ‘크레타 원’, 여성을 위한 오버사이즈 원형 프레임 ‘마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빅토리아’, 팔각 렌즈가 포인트인 ‘옥타곤’ 등이 있다.

수출을 위한 상품은 ‘케이치타’라는 이름의 별도 라인으로 가져간다. 한류 열풍이 한창인 중국, 동남아를 겨냥해 100% 국내에서 제작했다. 테드론과 레이온 합성 소재인 TR 소재를 프레임으로 사용해 가볍고 유연하며, 2단 메탈 경첩방식을 적용한 편광 렌즈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다. 대표 모델은 ‘아더(OTHER)’이며 10만원 대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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