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아일랜드, 2016 뉴 비전 공개

2015-11-20 00:00 조회수 아이콘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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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데이아일랜드, 2016 뉴 비전 공개




써스데이아일랜드(Thursday Island, 이하 TI)가 내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인다. 전개사 지엔코(대표 김석주)는 최근 문정동 본사에서 ‘써스데이아일랜드 2016 S/S 뉴 비전’을 공개했다. 
  
‘TI’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빈티지한 감성은 유지하되 보다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전체적인 컬러 톤은 한 단계 다운됐고 화려했던 패턴과 프린트는 차분해져 한층 세련된 모습이다. 여기에 화이트와 블루 등 솔리드 컬러의 구성을 강화해 절제된 빈티지 무드를 제안하고 있다. 

상품에서는 가장 먼저 소재와 실루엣의 변화가 주목된다. 특히 여성들을 위한 실루엣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다. 소재도 리넨이나 레이온 등 여성복에서 활용되는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했다. 

장수진 ‘TI’ 디자인실장은 “기존의 유니섹스한 이미지보다는 보다 컨템포러리한 느낌을 살리는데 변화의 중점을 뒀다. 여기에 소재와 디테일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한층 세련된 TI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연령대에 구분 없이 다양한 고객들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내년 신규 사업으로 준비했던 ‘TI’의 트래블&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함께 소개했다. 

‘TI’의 오리지널리티인 여행에서 시작된 트래블 제품과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라이프스타일 이슈에 맞춰 집에서도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의 감성을 모티브로 했다.

아이템은 모자와 가방, 블랑켓, 테이블보, 쿠션, 향초 등 홈과 여행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기획과 덴마크, 프랑스 등 해외 브랜드 바잉을 병행했다. 첫 시즌 총 150~200가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TI’ 주요점 25~30개 매장에서만 구성하며, 그 외에는 단독 브랜드로 나설 계획이다.

이 같은 변화에 맞춰 광고와 매장, 프로모션 등 전체적인 리프레시 작업이 진행된다. 특히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빅 뮤즈와의 광고 캠페인과 그와 연계된 콜라보레이션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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