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컨템포러리

2015-11-20 00:00 조회수 아이콘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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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컨템포러리








실속형 구매 패턴이 증가하면서 패션 시장에서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시장이 한층 성숙한 모양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공격적인 물량 확대와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등으로 시야를 넓힌 ‘쟈딕앤볼테르’와 ‘마쥬’ 등 일부 브랜드를 제외한 대다수 브랜드들이 성장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와는 반대로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의 진입으로 시장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아직까지 충분한 매력을 지닌 마켓으로 여겨지고 있다.

올해 ‘일레븐파리’, ‘리우조’, ‘베르니스’, ‘울트라시크’ 등 컨템포러리 캐주얼 컨셉의 유럽발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시장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레븐파리’, ‘알떼아’, ‘아인에디션’ 등 합리적인 가격의 수입 브랜드들이 대거 가세했는데 이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볼륨화를 지향하며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 기존 브랜드들과 경쟁을 시작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베르사체’의 ‘베르수스’ 및 ‘베르사체진’, ‘모스키노’의 ‘모스키노러브’, ‘클로에’의 ‘씨바이클로에’ 등 해외 컨템포러리 시장에 럭셔리 브랜드의 세컨드 브랜드가 가세하면서 컨템포러리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수입 여성복에서는 신규 브랜드로 인한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산드로’, ‘마쥬’, ‘쟈딕앤볼테르’ 등 리딩 브랜드들은 볼륨 확대를 꾀하며 방어 작전을 펼쳐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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