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로랭’ 주요 상권 10개점 구축

2015-11-20 00:00 조회수 아이콘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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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로랭’ 주요 상권 10개점 구축




밀란로랭(대표 안승준)이 전개하는 여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밀란로랭(MILAN LAURENT)’이 가두 유통망 확보에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초 이촌점과 반포점, 2개 직영점으로 출발한 ‘밀란로랭’은 11월 현재 직영점은 2개, 대리점은 6개를 늘려 총 10개 매장을 확보했다.

직영점은 서울 강남 상권에 집중하고 대리점은 전국 상권으로 이어간다는 전략. 이에 따라 이달 1일 서울 신천역 사거리에 직영점을 오픈했고 대리점은 속초, 과천, 제주, 창원, 강원 등에 개설했다.

재킷 기준 중심가격 50만원대로 백화점 캐릭터 수준임에도 별다른 저항 없이 효율이 높다. 반포 직영점의 경우 월 평균 9천만원, 전 점 월 평균 매출은 5천만원 선이다. 매장 규모는 대부분 15~20평형대다.

대리점은 보증금, 담보 없이 완사입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사의 재고 부담을 줄이면서 점주들이 수주를 통해 상권과 매장 컨디션에 최적의 상품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의 안승준 대표는 “차별화된 디자인,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정확한 상권에 투입한다는 전략에 충실했다. 내년에는 백화점과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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