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라이선스 에이전시인 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최근 일본 골프 ‘로사센(Rosasen)’을 국내 도입하고 파트너사 모집에 나선다.
‘로사센’은 99년 미국 캘리포니아 멜로즈에서 디자이너 크리스 로사센에 의해 런칭 됐으며 캘리포니아 유명 편집숍인 프레드 세갈(Fred Segal)을 통해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캘리포니안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로사센’은 서핑을 즐기고 나서, 골프 라운딩을 가는 자유로운 영혼의 캘리포니안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일본 그립인터내셔널(Grip International)은 2007년부터 ‘로사센’ 수입 사업을 시작했고 2009년부터는 라이선스로 전환했다. 또 이번 시즌부터는 ‘로사센’의 전 세계 사업권을 획득, 글로벌화에 나서고 있다. 그립인터내셔널은 힐크릭·비바하트·J린드버그·쉐르보를 전개 중인 일본 최대 골프 전문 회사다.
현재는 일본 ‘스트라스부르고’, ‘유나이티드 에로우’ 등 80여 곳의 프리미엄 편집숍에서 ‘로사센’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이세탄 맨즈 신주쿠점에 입점했다. 지난해 200억원에 이어 올해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유명 프로 골프 코치인 이지 요코타(Eiji Yokota)를 후원하고 있으며, 내년 1월 피티 워모(Pitti Uomo)에 부스를 설치하고 홀세일 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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