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무신사’ 올 매출 1200억

2015-11-23 00:00 조회수 아이콘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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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 ‘무신사’ 올 매출 1200억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가 올 들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년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무신사’를 전개 중인 그랩(대표 조만호)에 따르면 올 초부터 매출이 수직 상승세를 보이면서 월별 목표를 전년대비 2.5배로 잡았는데 10월 현재까지 100%를 달성 중이다.

11월과 12월에는 겨울 아우터 기획전 등 대규모 행사를 통해 4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1200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신사’는 지난 10여년간 패션 브랜드들의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콘텐츠 개발을 꾸준히 해왔다.

단순한 쇼핑 기능만이 아닌 매거진과 뉴스, 마켓 동향 등 소비자들에게 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패션 문화를 이끄는데 앞장섰다.

올해 들어서는 축적된 자본과 인프라를 활용해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 소비자들의 유입률이 크게 늘었다. 현재 홈페이지 하루 트래픽은 평균 5만명에 달한다. 또 10~20% 수준이었던 여성 고객들이 올해 들어 30% 수준까지 늘었다.

현재 ‘무신사’에는 1,80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돼 있으며 올 연말 2천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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