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콘’ 한·중 출발 순항

2015-11-23 00:00 조회수 아이콘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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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콘’ 한·중 출발 순항




퍼스트어패럴(대표 김연숙)이 작년 하반기 런칭한 아동복 ‘엘리콘’이 한·중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에는 중저가 아동복으로 포지셔닝, 10여개 점을 운영 중인데 SPA 방식을 통해 트렌디한 아이템을 발빠르게 공급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점당 효율을 올리고 있다.

지난 9월 대전 패션아일랜드와 현대 김포아울렛에서는 10평대 규모에서 각각 3천5백만원, 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꾸준히 월 3~4천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티셔츠 기준 2만원~3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매출 파워를 내고 있는 것.

중국에는 지난 9월 11일 인화춘천백화점, 왕푸징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해 2주 만에 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가격대는 국내보다 약 1.5배 높은 수준으로, 백화점 내 가격경쟁력이 높은 브랜드로 꼽힌다. 별도의 마케팅 활동 없이 합리적인 가격대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VMD로 고객을 창출해내며 일평균 100만원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고객층을 두텁게 가져가기 위해 유니크 모던 캐주얼의 컨셉을 더욱 명확하게 구현하는데 힘을 쏟고 유통망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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