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방(대표 노희찬)이 의류 뿐 아니라 산업용 소재 시장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최근 패션 산업의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비의류 소재로 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뒤셀도르프 국제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역시 산업용 소재로 눈을 돌리고 있다.
현재 삼일방이 전개하는 비의류용 소재는 크게 특수원사, 군납용 혼방직물, 난연 산업안전복 3가지다.
특수원사는 산업용과 홈텍스타일에 적용되며 타이어 코드지, 자동차·항공기 내장재, 침장, 커튼, 카페트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군납용 혼방직물에는 스텔스 기능이 내재되어 차세대 군복 등에 사용되며 디지털 전투복지, 방투습 기능성 전투복지, 난연 전투복지 등을 군에 납품하고 있다. 또 난연 산업안전복에 적용되는 소재는 주로 현장직 작업복으로 전기아크 복사열, 가연성 고체, 액체, 기체 화재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류용 원사 영업도 강화하고 있다. SPA‘유니클로’가 지난달 3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카린 로이펠트와의 콜라보 제품에 삼일방의 발열 소재를 적용,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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