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캐주얼 매출은 백화점별로 큰 편차를 보였고 선두 브랜드도 각기 다른 특이한 장세가 나타났다.
백화점별로 보면 롯데백화점은 전년대비 3% 하락했지만 전 달에 비해 역신장폭이 크게 줄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영업 면적 확대와 ‘갭’의 입점 등으로 전년대비 20% 신장했다. 특히 상위권 브랜드들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롯데 영플라자에서 ‘후아유’가 66% 신장한 2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애스크’가 15.5% 신장한 1억2,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NII’가 87% 신장한 1억원, ‘크럭스’는 53% 신장한 9,100만원, ‘폴햄’은 -7% 신장한 9,000만원을 기록했다.
롯데 부산점에서는 ‘폴햄’ 1억4,000만원(3%), ‘TBJ’ 1억700만원(-8%), ‘지오다노’ 9,800만원(-5%), ‘애스크’ 9,300만원(-27%), ‘노튼’ 8,100만원(-5%)의 매출을 올렸다.
현대 신촌점에서는 ‘폴햄’이 7,500만원으로 1위, ‘티니위니’ 7,300만원, ‘지오다노’ 7,300만원, ‘잭앤질’ 6,200만원, ‘클라이드’ 5,900만원 등이었고 현대 목동점에서는 ‘후아유’가 1억6,300만원, ‘테이트’ 1억1,000만원, ‘지오다노’ 1억400만원, ‘티니위니’ 9,600만원, ‘엠폴햄’ 9,600만원 등 신규 브랜드가 크게 약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