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텍스(대표 고경찬)가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중국 평호시화봉화섬유한회사(平湖市?峰化?有限公司, 이하 화펑)와 3년간 화동, 화남 지역에 자체 개발한 광발열 충전재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 100만 위안(1억 8천만원)을 받기로 했다.
특히 이번 계약식에는 평호시장, 평호시 사무국 부국장, 온주 상공회 전임, 현인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지 광발열 충전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했다.
상해에서 약 100km떨어진 평호 지역은 세계 최대의 다운제품 생산지임을 감안하면 다운 대체품인 광발열 소재를 더욱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화펑은 볼 타입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충전재 분야 중국 대표기업이다.
벤텍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에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중국현지에 중국 사무소를 설립해 다양한 소재를 선보이는 한편 에이전시를 통해 수입하던 중국 원사를 직접 구매해 가격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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