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지방 소상권까지 확장
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가 ‘유니클로’ 유통망을 거침없이 확장하고 있다.
올해 지방 소상권까지 진출한 ‘유니클로’는 11월에만 4개 매장을 개설하는 등 지역 상권에서 빠르게 매장을 늘리고 있다. 대형 매장보다는 자동차로 이동이 편리한 교외형 매장이나 롯데마트 내 입점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3일 울산 진장점과 오산 은계점을 오픈한데 이어 오는 27일 당진 읍내점과 롯데마트 장유점을 오픈한다. 울산 진장점은 롯데마트 진장점의 1층 옥외 주차장에 매장을 개설한 것이고 롯데마트 장유점은 점포 내 입점했다. 또 당진에 최초로 들어서는 ‘유니클로’ 당진 읍내점은 로드사이드 매장으로 터미널과 가까워 당진 지역뿐 아니라 서산, 태안반도 지역민들도 접근이 용이하다.
오는 12월에는 롯데마트 양덕점(3일), 구미 신평점(4일)이 오픈 예정되어 있다.
이 같은 지방 소상권 진출로 ‘유니클로’ 매장 수는 현재 165개로 증가했다.
‘유니클로’는 올해 디즈니 프로젝트, 르메르,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카린 로이펠트 등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통해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어필하는데 성공했고 겨울에는 히트텍 엑스트라 웜과 심리스 다운파카, 다운코트를 전략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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