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사원 유니폼 효과 '짱'

2015-11-26 00:00 조회수 아이콘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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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사원 유니폼 효과 '짱'





백화점 여성복 매장에 유니폼을 착용한 브랜드가 등장했다. 수입 명품 브랜드와 코스메틱 코너에서는 판매사원들이 유니폼을 착용하지만 국내 여성복 매장에서는 거의 드문 사례다. 올해로 론칭 2년차에 접어든 「플러스마이너스제로」를 전개하는 플마제(대표 김금주)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이번 11월부터 백화점 매장 판매사원들에게 유니폼을 입는 것을 시행했다. 

김금주 대표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세라복으로 유니폼을 제작했어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0)' 이모티콘 명찰도 만들어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매장과 함께 표현했어요. 유니폼을 입으니까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 커지고 서비스에 대한 책임감 역시 더 생긴 것 같아요"라며 긍정적인 효과를 전했다.

단, 일주일에 하루 금요일에는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옷을 학습하기 위해 자유로운 복장을 허용한다. 자유 복장의 날에는 베스트 코디상을 시상해 직원들간 상품 코디를 공유하는 계기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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