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유니폼 소재‘ 설명회

2015-11-27 00:00 조회수 아이콘 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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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유니폼 소재‘ 설명회




울마크컴퍼니 한국지점(대표 이현원)와 아즈텍WB(대표 허재명)이 지난 26일 노보텔 엠버서더 강남에서 울 유니폼 소재 사용 확대와 신제품 소개를 위한 ‘울 유니폼 소재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 금융권과 공공기관 등 유니폼을 착용하는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봉제업체, 디자이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현원 울마크컴퍼니 한국지점 대표가 ‘울 유니폼 소재 개발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아즈텍WB 전재찬 이사의 ‘양모 제품 생산 공정’, 숭의여대 한연희 교수의 ‘내년 유니폼 트렌드 및 제품 설명’ 순서로 진행됐다.

이현원 대표는 “울은 쾌적성과 보온성을 통한 완충작용, 탄력성과 복원력으로 인한 우수한 착용감 등 유니폼 소재로 적합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가공 기술을 통해 오염과 정전기 방지, 난연 특성, 친환경적인 요소 등 착용자에게 필요한 요소를 접목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연희 교수는 “디자인과 달리 소재는 모방할 수 없기 때문에 유니폼의 경쟁력은 결국 소재 차별화”라며 “향후 유니폼은 천연소재와 기능성의 접목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강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즈텍WB는 1969년 설린된 모직물 전문회사로, 원료에서부터 방적·염색·제직·가공공정까지 수직계열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연간 모직물 생산 규모는 국내 최대인 720만 야드 수준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600억 원에 달한다.

울마크컴퍼니는 울마크, 울마크블랜드 등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트레이드 마크에 대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순모 및 울 혼방 제품의 연구 개발, 공정 개발, 인증을 담당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고 한국지사는 지난 1970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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