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뮤(대표 박주영)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슈즈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 회사는 1년여 준비 끝에 지난 9월 캐주얼슈즈 ‘이스트뮤(east.Mu)’를 선보였다.
‘신발을 신다’라는 기존 개념에서 벗어나 ‘신발을 입다’라는 생각을 모토로, 더플코트와 후드집업 등 의류 디자인을 신발에 담아냈다.
의류와 동일한 원단으로 제작했으며, 실로 직접 꿰매는 보니스 공법을 사용해 착화감이 뛰어나다.
특히 30년 신발 경력의 장인이 직접 제작한 수제화로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더플코트와 후드집업 2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가로수길 ‘모음샵’과 온라인 ‘무신사’, ‘별샵’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12월에는 가죽 재킷과 항공 점퍼 스타일의 새로운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박주영 대표는 “옷과 최상의 매칭이 가능한 신발을 만들어 보고자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로 다양한 의류의 디자인을 신발에 입혀나갈 계획”이라며 “이스트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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