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물 만난 애슬레저 공략

2015-11-27 00:00 조회수 아이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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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너웨어, 물 만난 애슬레저 공략






이너웨어 브랜드들이 애슬레저 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스포티브 라인이나 GYM 라인을 런칭, 시장에 적극 개입하고 있다.

그 동안 ‘휠라 인티모’, 남영비비안, ‘보디가드’ 등 일부 브랜드들이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스포츠 라인을 전개해 왔으나 최근에는 란제리 브랜드가 시장에 가세, 스포츠 브라와 러닝 등 이너 아이템에서 요가, 휘트니스, 러닝 등 짐 라인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섹시 컨셉의 패션 란제리 ‘에블린’의 상품을 확대하며 짐웨어를 새롭게 구성했다. ‘에블린’ 짐웨어는 실내외에서 가볍게 운동할 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뤄진다. 스포츠 브라부터 레깅스, 슬리브리스, 탑브라 등 여성을 위한 패셔너블한 짐웨어로 차별화했다. 오는 12월 4일 명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며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랜드는 이에 앞서 지난 연초 ‘미쏘시크릿’에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스포티 짐라인을 추가해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인디텍스그룹코리아는 최근 이너웨어 SPA ‘오이쇼’를 런칭하며 짐 컬렉션 비중을 강화했다. ‘오이쇼’ 짐 컬렉션은 지난 2012년 ‘아디다스’와의 협업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테크놀러지와 패션을 결합한 짐웨어로 요가, 조깅, 수영, 짐워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위한 기능성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피트니스, 스튜디오, 프리타임 3가지의 짐라인으로 구성된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도 올해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접목시킨 스포츠 라인을 출시했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는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브랜드 컨셉을 유지한 스포츠 라인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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