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매출 1조1169억원 기록

2015-11-30 00:00 조회수 아이콘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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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매출 1조1169억원 기록




‘유니클로’가 국내 패션 브랜드로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005년 9월 2일 국내 첫 진출 후 만 10년 만이다.

국내 전개사 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 와카바야시타카히로)는 8월 회계연도마감(2014.9.1~2015.8.31) 기준 전년대비 25% 신장한 1조116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1564억원, 순이익은 47% 증가한 119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국내 패션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가 1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은 ‘유니클로’가 처음이다. 이미 지난해에도 8954억원으로 단일 브랜드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매장 수는 155개로 21개 증가했으며, 매장당 평균 매출은 연 72억원, 월 6억원이다. 영업일수 등을 감안하면 실적은 그 이상이다.

이로써 ‘유니클로’는 당초 목표했던 ‘2014년 한국 시장 1조원 매출’을 이뤄냈다. 2020년에는 3조원 매출을 올리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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