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브랜드그룹(대표 김지환)이 지난 26일 서울 강남대로에 미국 글로벌 스포츠 ‘스파이더’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회사는 런칭 3개월 만에 서울 강남에 직영 매장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 매장은 1층 80평, 2층은 50평 규모이며 매장과 스포츠 센터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1층은 ‘스파이더’ 매장으로 운영되는데 전문 스키 웨어 부터 고기능 트레이닝 라인, 럭셔리 시티 스포츠웨어, 라이프 스타일 웨어 등 총 300여 스타일의 제품을 구성 했다.
2층은 스파이더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게 되는데, 국내 캐트벨 협회 회장인 김승현 트레이너가 센터장까지 겸직한다. 공간은 피트니스, 암벽 등반 등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게 다양한 운동 기구로 꾸며졌다.
‘스파이더’는 캐나다 스키 대표팀 코치였던 데이비드 제이콥스(David Jacobs)와 미국 스키 대표팀 코치였던 밥 배티(Bob Beattie)가 공동 런칭한 브랜드지만 국내서는 스키복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형 스포츠웨어로 전개된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팀스파이더 소속의 세계 랭킹 1위 클라이머 김자인 선수와 알파인스키 국가 대표 정동현 선수를 비롯, 가수 이민우, 손호영, 방송인 하지영 등이 참석했다. 또 이날 세계 랭킹1위의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 선수(팀스파이더)와 가수 손호영이 클라이밍 대결을 펼쳤고, 팀스파이더 소속 멤버들의 연말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 회사는 강남 직영점을 포함해 연말까지 25개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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