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젊은층이 밀집된 상권에 잇따라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노스페이스’, ‘마운틴하드웨어’ 등 리딩 브랜드들이 메인 유통이었던 등산로를 벗어나 젊은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상권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기능성과 패션성을 가미한 제품을 확대하는 등 라인을 다각화하면서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아웃도어 제품이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노스페이스’는 아웃도어 문화 정립의 일환으로 X-Large 스토어숍에 이어 상권별, 고객별 매장 차별화 전략에 나서 작년 9월 안양에 영층을 타깃으로 한 컨셉숍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 7일 명동에 젊은 고객만을 위한 ‘Heart of seoul’ 1호점을 오픈했다.
‘노스페이스’는 명동점을 시작으로 대구 성서점과 부산서면점도 ‘Heart of seoul’ 스토어숍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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