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120년 역사 뮤직 매거진 국내 진출

2015-12-02 00:00 조회수 아이콘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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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20년 역사 뮤직 매거진 국내 진출




인피니스(대표 정선기)가 하반기부터 120년 역사를 지닌 뮤직 매거진 ‘빌보드(Billboard)’의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빌보드’의 패션, 스피커, 이어폰 등 오디오 제품, 잡화, 식음료, 카페 등을 전개할 협력 업체 모집에 나섰다. 

‘빌보드’는 1894년에 미국에서 출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트레이드 매거진 중 하나다. 초창기에는 서커스, 놀이공원, 카니발, 음악회 소식을 전달했지만 점차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담는 매거진으로 진화 됐다.

1930년대부터는 쥬크박스 대중화로‘빌보드’ 음악 차트를 출간하기 시작했고, 1950년대부터는 팝음악의 인기 순위를 장르 구분 없이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하는 ‘빌보드 핫 100’을 선보이게 되었다.

국내서도 ‘빌보드’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음악시장이 레코드, 테이프, CD, MP3와 스트리밍으로 점차 진화를 하면서, 오프라인 음반 판매뿐만 아니라 이런 전달 매개체들을 고려해 집계, 미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갖게 됐다.‘빌보드’는 일본에 도쿄 록본기 힐과 오사카, 미국 뉴저지에‘빌보드’ 카페와 라운지를 운영 중인데 국내에서도 이 같은 매장을 시도할 계획이다. 또 주력 카테고리인 오디오 제품을 주요 개발 영역으로 잡고 있는데 실제 미국 델타항공 기내 이어폰을 제공하고 있다.

인피니스는 오드리 헵번, 반고흐 뮤지엄, 제프리 빈, 도날드 트럼프, 츄파춥스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라이선싱 에이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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