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드앤’ 제 2의 전성기 만든다

2015-12-03 00:00 조회수 아이콘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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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드앤’ 제 2의 전성기 만든다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클라이드앤’의 제2 전성기를 노리며 공격적인 확장 전략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클라이드앤’의 매장 수는 130개에 불과했으나 올 들어 신규 매장을 50개 이상 오픈하면서 11월말 현재 180개까지 늘어났다. 내년 역시 공격적인 확장 계획을 갖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20개 이상을 추가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목되는 점은 올해 신규로 오픈한 50개점의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고 있다는 것이다. ‘클라이드앤’ 사업부에 따르면 50개 중 30여개점이 월 평균 4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180개 전체 매장들의 평균보다도 높은 실적이다.

특히 롯데 아울렛, 모다 아울렛, 뉴코아 아울렛, 홈플러스 등 2차 유통 중에서도 알짜 매장을 확보하면서 큰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유통망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외형도 큰 폭의 성장이다. 전년 동월대비 매출 실적으로 9월 69%, 10월 45%, 11월 40%의 신장률을 각각 기록했다. 12월에는 180개 매장에서 95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다.

김준배 ‘클라이드앤’ 상무는 “트렌드에 맞는 상품 기획과 효율 매장 확대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내년 역시 상품에 대한 투자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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