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다운 판매 스타트

2015-12-03 00:00 조회수 아이콘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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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다운 판매 스타트




올 한해 판매 부진에 허덕였던 아웃도어 업계가 최근 겨울 주력 상품인 다운 제품 판매가 서서히 올라오면서 대 공세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는 이달 중순까지 다운 제품의 판매가 예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날씨가 따뜻했던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선전했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말에 주말 3일간 예년에 비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전년 동기간 대비 판매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지난 달 말일부터 3일간 다운 제품 2만5천장 판매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10% 늘어난 수치다.
이 기간 중 주력 상품인 아이스 엣지만 1만장 판매되기도 했다. ‘블랙야크’는 올 겨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아이스 엣지 제품을 10만장 생산했다. 

에프앤에프의 ‘디스커버리’는 같은 기간 동안 100억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운 이 전체의 90%를 차지했으며 이는 주말 기준 최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상품인 밀포드 다운과 이번 시즌부터 출시한 패트롤 다운, 마운틴쿡이 매출을 주도했다. 밀포드 다운은 총 8만장을 출시해 38% 마운틴 쿡은 3만장에 65%, 패트롤 다운은 1만장에 4천8백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더의 ‘아이더’도 2만4천장 이상의 다운 판매고를 기록했다. 후드 일체형 제레미 다운이 3천7백장 팔렸으며 야상스타일의 카라스 다운 5천 4백장이 판매되어 매출을 주도했다.

네파의 ‘네파’는 주력 제품인 유틸리티 다운재킷 시리즈의 ‘알라스카 다운재킷’이 완판되어 추가 생산에 돌입하기도 했다.

광고 모델 전지현이 TV 광고 속에서 입고 나와 일명 ‘전지현 패딩’으로 불리는 제품은 30~40대 여성들 중심으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며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이달 중순경 추가 입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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