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 경제적 효과 ‘뉴욕’이 톱
참관객 약 23만 5천 명, 500개 이상 쇼 진행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로 꼽히는 세계 4대 패션위크의 단면을 최근 여성 패션 전문지 WWD가 소개했다.
우선 패션위크 규모로 보면 봄, 가을 두 차례의 뉴욕 패션위크는 참관객 약 23만 5천 명, 500개 이상의 각종 쇼가 진행돼 세계 최대임을 자랑한다.
금년 가을 패션위크 이벤트를 기준으로 런웨이, 프리젠테이션 등의 이벤트만 308개에 달했다.
밀라노는 67개 패션쇼, 88개 프리젠테이션을, 파리는 91개 패션쇼와 46개 프리젠테이션을 각각 50개국 언론인이 취재했으며, 런던은 78개 디자이너 쇼, 52개 런웨이, 6개 프리젠테이션을 소화했고 71개국으로부터 5천명 이상이 방문했다.
호텔 숙박료, 음식, 교통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8억8,700만 달러로 유에스 오픈, 뉴욕 마라톤대회, 2014년 슈퍼볼보다 그 파급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시의 패션 산업 종사자는 18만4천명, 도시 전체 근로자의 5.4%로, 이들의 임금 총액만도 연간 116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호텔 숙박료, 음식, 교통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8억8,700만 달러로 유에스 오픈, 뉴욕 마라톤대회, 2014년 슈퍼볼보다 그 파급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시의 패션 산업 종사자는 18만4천명, 도시 전체 근로자의 5.4%로, 이들의 임금 총액만도 연간 116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런던 패션 산업이 영국 경제 (GDP=국내 총생산)에 미치는 기여도는 2009년 210억 파운드에서 지난해에는 260억 파운드(395억 달러)로 늘어났다. 여성 의류 판매의 경우 지난해 260억 파운드에서 올해는 4% 증가한 270억 파운드(410억 달러)의 매출이 기대된다.
파리 패션위크의 경제적 파급 영향은 매장 판매를 제외하고 4억 유료(4억 3천만 달러), 밀라노는 1,500만 유로(1,600만 달러)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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