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골프웨어 ‘핑’이 내년 공격 영업에 나선다.
백화점과 가두점으로 유통망을 다각화하고 40개의 신규점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물량은 점당 충분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전년 대비 41.2% 늘린다. 단 스타일 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유지하며 단위당 물량을 공격적으로 확대했다.
상품은 유통 채널에 따라 이원화한다.
전반적으로는 유럽, 일본 고가 소재의 활용 폭을 넓혀 품질을 높이고 젊은 감성의 디자인을 강화하기 위해 디테일을 축소하고 심플함을 추구했다.
백화점은 G라인, J라인 등 스윙에 최적화된 입체 패턴을 적용한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중심으로 구성해 DO골퍼 고객의 확대를 꾀한다.
가두점은 30평 이상으로 매장 평수가 큰 만큼 가두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골프 캐주얼부터 DO골프웨어, 다양한 레저 활동에도 착용 가능한 스포티한 룩까지 범용성 있게 가져간다.
‘핑’은 11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28%의 신장했으며, 최근 오픈한 안산한대점, 김포장기점은 월평균 1억원대로 높은 효율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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