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내년에도 레트로 무드

2015-12-07 00:00 조회수 아이콘 1407

바로가기

 선글라스, 내년에도 레트로 무드





내년에도 선글래스는 투브릿지, 하금테 등 커스터마이징 프레임과 레트로 무드의 디자인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미러렌즈 선글라스가 유행을 주도한 가운데 내년에도 심플한 디자인보다 독특한 디자인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인 것이 투 브릿지 선글라스와 렌즈 위는 뿔테 아래는 금도금으로 차별화한 하금테다.

컬러도 솔리드 보다는 파스텔, 투톤 컬러 등 코스메틱 렌즈, 다리에 가죽을 덧댄 디자인 등 유니크한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복고 무드가 유지되면서 레트로 이미지를 풍길 수 있는 제품들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이며 볼록 렌즈를 대신해 평면 렌즈 제품도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톰포드’, ‘에스까다’, ‘폴리스’, ‘랑방’, ‘발렌시아가’ 등 해외 선글라스에서는 내년 춘하시즌 신제품으로 이 같은 독특한 디자인 제품을 출시한다. ‘발렌시아가’에서는 가죽 소재를 아이웨어에 접목시킨 제품을 출시하고 ‘랑방’에서는 투 브릿지, 러블리한 로고를 다리에 장식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리스’는 레트로 무드를 살린 빈티지 컬렉션과 미러렌즈를 활용한 레이밴 스타일, 투블럭 렌즈 제품을 출시한다.

‘베디베로’는 내년도 트렌드인 코스메틱 렌즈, 커스터마이징 프레임과 다양한 아세테이트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국내 대표 선글라스 업체인 세원I.T.C는 지난 3일 2016 S/S 신상품 수주회 및 프리젠테이션을 열었고 ‘LIVE VEDIVERO’ 파티를 개최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