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코리아(대표 로빈 헨치맨)가 라이선스를 보유한 127년 전통의 다큐멘터리 미디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국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2013년 라이선스 사업을 위해 국내 도입, 1년여 만에 전문가용 카메라 가방은 준디지털, 패션 가방부터 여행가방, 캠핑 소품 등은 더네이처가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최근 더네이처가 라이프스타일 의류부터 슈즈까지 아이템을 확대키로 했으며 내년 런칭을 앞두고 있다. 의류부터 가방, 슈즈까지 토틀 컬렉션을 완성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인류의 지리 지식 확장을 위하여’라는 기치 아래 1888년 1월에 설립된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가 같은 해 10월 학술지 형태로 뛰어난 사진 작품과 사실적인 기사를 다루며 창간한 매거진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영문판 통계를 살펴보면 재구독률 80%, 잡지 보존율 92%, 연속 구독기간 평균 13년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 중이다. 또 한국어는 물론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23개 언어로 28개국에서 동시에 발행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협회는 미국 워싱턴 D.C에 설립된 비영리 과학교육기구로 1400여명의 자문위원. 극탐험. 고대 유적 발굴. 동식물과 자연환경 연구 등 6500여건의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지원을 통해 타이타닉호가 발견됐고 아폴로 11호 달 착륙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룡 화석 발견이라는 성과들이 만들어졌다.
인스타그램의 팔로어는 현재 3천만명 이상으로 SNS상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방송을 공동으로 운영해 온 미국국립지리학회(NGS)와 21세기폭스가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상업적인 행보에도 과감히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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