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브랜드그룹(대표 김지환)이 지난해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글로벌 소싱그룹 리앤펑으로부터 분사한 브랜드 개발 및 관리 전문 회사로 그간 공격적인 M&A를 진행, 코카반의 라이선스 부문은 물론 미국의 아이코닉스브랜드그룹과 국내 사업을 위한 국내 합작 법인을 세웠고, TLC(The Licensing Company)도 인수하면서 관리하는 브랜드만 수 백 개에 이른다.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인지도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수준 높은 브랜드를 확보해 놓은 상태다. 이 중 경쟁력 있는 40여개 브랜드를 선택해 국내 세일즈에 집중하고 있다. 보유 브랜드의 포트폴리오가 캐릭터, 아티스트, 패션, F&B, 스포츠 등으로 다채로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비패션 부문에는 자동차‘벤츠’,‘지프’ 는 물론 음료‘코카콜라’, 맥주‘버드와이저’, 110년 전통의 미국 초콜릿‘허쉬’, 50가지 맛을 제공하는 미국 캔디‘젤리벨리’등이 있다.
또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 브랜드인‘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을 관리중이다.
가장 핵심 영역인 패션 브랜드는 더욱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미국 뉴욕 동부의 스트리트 브랜드‘주요크’, 프리미엄 스포츠 웨어‘스타터’액티브웨어‘단스킨’, 유명 타투아티스트가 런칭한 패션 브랜드‘에디하디’ 명품 드레스‘베쥴리 미시카’, 미국 여성 컨템포러리‘주시꾸뜨르’등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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