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화가 국제화 성공의 요체”

2015-12-09 00:00 조회수 아이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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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가 국제화 성공의 요체”




일본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 리테일링의 야나이 다다시 회장은 최근 CNBC에 출연, 유니클로의 새로운 도전은 ‘국제화와 디지털화’라고 소개하고 “성공하고 싶으면 세계 시장에 도전하라”고 권했다. 

야나이 회장은 지난 회계연도 패스트 리테일링 매출은 137억6천만 달러에서 오는 2020년에는 408억 달러(5조엔)을 달성하는 것이 그룹 목표라고 소개하고 지난 8월 말 현재 유니클로 매장은 일본 841개, 해외 798개로 아직은 해외 매장수가 적지만 곧 반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컨설팅 그룹 에센트와 손잡고 글로벌 플랫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도쿄에 최대 규모의 물류 창고를 세워 향후 필요한 물품을 세계 어디서나 하루에 조달하고 공급하는 물류 혁신을 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중국 시장과 관련 “중국은 인구 1억3천만 명의 미국, 유럽을 합친 것만큼의 큰 시장으로 중요시되고 있지만 패스트 리테일링의 제품 소싱에 있어서는 중국 하나만으로는 불충분하기 때문에 베트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으로 소싱 기지를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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