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모바일로 화장품 구매
모바일로 간편하게 화장품을 구매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11번가(대표 서진우)가 올해 1월1일~11월30일 동안 화장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남성고객의 모바일 매출 비중이 64%에 달했다. 모바일로 화장품을 구입한 남성들의 연령대별 비중은 30대가 45%로 가장 높았다.
남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산 화장품은 한국오츠카의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0% 증가했다. 이어 ‘아이오페 맨바이오 세트’, ‘무슈제이 아쿠아 올인원로션’이 인기 상품으로 꼽혔다.
한상섭 뷰티팀장은 “최신 유행에 맞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온라인몰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여성들은 백화점 브랜드 화장품을 선호했고 BB크림, 쿠션팩트, 아이라이너 등 남성 연예인들이 즐겨 쓰는 과감한 메이크업 제품들도 모바일로 구입하는 남성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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