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한겨울 신학기 책가방 경쟁
아동복 브랜드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특수를 겨냥해 신학기 가방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본격적인 신학기 시즌은 아니지만 연말 선물 수요가 많을 것으로 판단, 지난 11월부터 2016년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컬리수’는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스쿨백을 선보였는데 특히 프렌치 시크 모던 컨셉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미를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된 가죽과 부속품은 모두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해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빈폴키즈’는 지난 10월 1년여 간의 연구 개발 끝에 신형 책가방을 선보였다. 이 책가방은 어깨끈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아이 혼자서 가방끈의 길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빈폴’ 고유 패턴인 체크 패턴을 사용해 고급스럽다.
아동복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스포츠에서도 아동 스쿨백 출시를 앞당겼다.
‘뉴발란스키즈’는 아이들의 장래희망과 연결지은 6개 스타일의 책가방을 선보였다. 각각 운동선수, 가수, 패션 디자이너 등의 꿈을 담았다. 지퍼를 끝까지 내리면 책가방이 완전히 오픈되는 형태로 제작돼 가방 내부 청소가 용이하고 등판을 에어 메쉬 쿠션으로 제작해 등허리에 오는 충격을 흡수해준다.
‘K2’는 활동적인 어린이들을 위해 가방 등판에 브리드 360 기술을 적용해 등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게 했다. 가방 전면에는 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원단과 야광 지퍼를 사용했고 크고 작은 포켓들이 있어 소지품을 분리 수납하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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