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출 15년차 ‘스와로브스키’, 대리점 사업 개시

2015-12-11 00:00 조회수 아이콘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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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진출 15년차 ‘스와로브스키’, 대리점 사업 개시




스와로브스키코리아(대표 오나미, 안석현, 손윤희)가 국내 지사 설립 15년 만에 처음으로 주얼리 ‘스와로브스키’ 대리점 사업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플래그십 스토어 4개점, 97개의 백화점, 면세점 매장을 운영 중인 가운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대리점 영업에 뛰어 든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글로벌 브랜드의 매입 대리점 형태이며, 이 같은 매장은 이미 일본, 중국에서 활성화가 돼 있다.

글로벌 스와로브스키 본사는 현재 진출한 170여개국 중 한국이 주요 키 마켓인 만큼 유통 채널을 확장하기로 결정했고, 앞으로 로컬 마케팅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단행하겠다는 것. 스와로브스키 대리점은 매장 홍보는 물론 부자재, 고객응대 점주 교육, 애프터서비스 관리 등을 지원 받게 된다.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유통망 확장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1997년 최초의 ‘스와로브스키’ 부티크가 개점한 이례, 연간 평균 157개점씩 늘어나면서 현재 약 2천560여개 단독 매장과 약 8천개 멀티브랜드 판매 대리점에 입점 돼 잇다. 

‘스와로브스키’는 1895년 오스트리아에서 다니엘 스와로브스키가 런칭한 크리스탈 기반의 액세서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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