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 소비자 모은 이색 품평회 눈길
에스팀아이엔씨(대표 홍익표)가 전개하는 슈즈브랜드 「스퍼」의 색다른 품평회가 눈길을 모은다. 내부 직원이나 패션·유통 관계자를 초대하는 일반적인 품평회와는 다르게 일반 소비자들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915인더스트리 갤러리에서 진행한 이번 품평회는 이틀에 거쳐 진행됐다. 11일에는 국내 바이어와 대리점주, 언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하며 12일 오전에는 해외 바이어, 오후에는 일반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평가 진행됐다.
품평회를 통해 250여개의 샘플 제품 중 20%만을 상품으로 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5개를 포함해 각자 30개의 플라스틱 동전을 각 상품의 옆에 놓여진 통안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클래식한 플랫슈즈, 옥스포드 슈즈를 위주로한 「스퍼」외에도 좀 더 영한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트렌디한 상품인 「클립」도 포함하고 있다.
홍익표 대표는 "이 품평회는 꾸준히 높은 적중률을 자랑해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퍼」의 인기에 못지 않게 「클립」도 총 매출의 30%정도로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퍼」와 「클립」은 국내 매장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 싱가폴, 브루나이 등에 유통망을 확장해 전세계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퍼 어반마인(www.urbanmineshop.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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