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프디그룹(회장 박근식)의 온라인사업부가 신설된지 2년 만에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올해 목표 100억원을 훨쩍 넘겨 10월 말 기준 1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신장률은 41%에 달한다. 연말까지 120억원을 내다보고 있다. 이는 롯데닷컴, 현대H몰, AK몰 슈즈 카테고리에서 매출 상위 1%에 해당하는 실적을 유지해 온 데따른 것이다.
사업부는 온라인 전문 인력 2명과 영업 MD 3명이 맡아 운영중이다.
오프라인보다 더 치열한 온라인에서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영업과 상품 기획을 일원화 했고 즉시 개발, 생산, 판매할 수 있는 일괄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주효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전체 매출의 90% 가까이를 전용 상품에서 올리고 있으며 ‘슈스토리(온라인 전용 브랜드)’ 슬립온의 경우 3만족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적용하기 어려웠던 캐주얼, 스포츠 아이템을 확대해 시즌별로 500~1000족 가량 운용한 것도 매출에 도움이 됐다.
현재 온라인 제품 중 국내 생산 비중은 90%에 달한다.
최근에는 모바일 쇼핑까지 확장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채널 단독 상품을 개발해 출시한 데 이어 자사 슈즈 편집숍 ‘슈스파’와 온라인, 모바일 판매를 연계하는 O2O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해외 역직구 사업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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