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빅4 …그래도 ‘아웃도어’다

2015-12-16 00:00 조회수 아이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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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빅4 …그래도 ‘아웃도어’다






아웃도어 빅 4로 불리는 영원아웃도어, 블랙야크, 케이투코리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내년 신규도 아웃도어로 선택했다. 

시장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타 복종에 비해 성공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대신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등산 익스트림 비중을 줄이고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방침이다. 

영원아웃도어는 지난해 말 프랑스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프아블랑’을 내년 추동 런칭한다. 당초 내년 초 런칭이 유력했으나 시장 상황을 고려해 전개 방향을 보완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프아블랑’은 프랑스 마르세이유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로 국내에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선보인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미국 본사를 통째로 인수한‘나우’를 내년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나우’ 역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정조준하게 되며 현재 사업부 구성에 돌입한 상태다.
‘나우’는 지난 2007년 포틀랜드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나이키, 파타고니아, 아디다스 제품 개발자들이 직접 투자한 브랜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도‘코오롱스포츠’이외에 아웃도어 신규를 10여년 만에 준비 중이다.

일부 백화점에 트레블 라인으로만 구성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시장성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내년 추동 시즌 런칭을 검토 중에 있다.

반면 케이투코리아는 익스트림 아웃도어를 선택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 봄 독일 아웃도어‘사레와’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런칭한다. 내년 60개 매장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정하고, 100억원 가량의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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