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의류 수출 500억 달러 기대
TPP(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발효를 앞두고 의류 수출 강국 베트남의 섬유, 의류 수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베트남 섬유 의류 수출은 지난 9월말 현재 200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10% 증가 추세로 금 년 말까지 275억 달러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내년에는 310억 달러 오는 2020년에는 450억~500억 달러 목표다.
베트남의 섬유 의류 수출은 앞으로 TPP가 발효되면 미국으로 수출되는 상당수 섬유 의류 제품의 관세 18%가 면제 된다. 또 EU와의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EU지역 섬유 의류 수출도 현행 평균 11%의 관세가 무관세로 바뀔 전망이다.
한편 미국 상공회의소는 앞으로 TPP가 발효되면 오는 2020년까지 베트남의 대미 수출은 514억달러, 이중 섬유 의류는 15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025년에는 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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