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패션위크, 오는 1월 개최
홍콩패션위크가 오는 1월 18일~21일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홍콩 패션위크는 전 세계 1,500여개 업체와 22,000여명 바이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비즈니스 전문 박람회다. 이번 패션위크는 스포츠 및 수영복, 원단 및 실, 유아복, 패션주얼리, 캐시미어 및 울, 남성복, 스카프 및 숄, 부자재, 방한복, 프리미엄 브랜드 테마관으로 구성됐으며 여성복, 니트웨어관이 신설됐다. 이중 스포츠 및 수영복관과 아동복, 프리미엄브랜드관은 작년부터 크게 주목을 받아 이번 시즌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시와 함께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브랜드 런칭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하우스쇼와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컬렉션쇼, 패션 퍼레이드 등의 패션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홍콩 신진패션 디자이너 콘테스트의 작년 우승자와 올해 결승전 진출자의 컬렉션을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편 그동안 홍콩패션위크에 포함된 행사로 진행됐던 ‘월드 부띠크 홍콩’이 올해부터는 따로 개최된다. ‘센터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독립해 2016년 9월 7일~10일 치러질 예정이다. ‘센터스테이지’는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 컬렉션 중심의 박람회로 일반인 관객에게도 개방해 기존 패션위크와 차별점을 둔다.
또한 올해부터 홍콩 무역발전국에서는 각종 박람회의 편의를 증진하는 목적으로 ‘스몰 오더존’을 신설해 운영한다. 소량 구매 바이어들이 간단하게 바잉을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최소 5개에서 최대 1000개까지의 물량에 한해 ‘스몰 오더존’에서 간편하게 바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스몰 오더존’의 온라인 사이트로도 바잉할 수 있으며 페이팔로 결제 후 배송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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