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프레미에르비죵, 87개사 참여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데님 프레미에르비죵이 전세계 8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열린 이 전시회는 럭셔리 진즈웨어 부분의 선도적인 위상을 과시했다. 이번에 3823명이 전시장을 찾은 가운데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이 많이 등장해 프리미엄 데님 시장의 요구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데님 프레미에르비죵은 데님 제조 및 생산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규모 있는 전시회로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에 섬유업체가 52%를 차지했으며 제조/워싱/가공업체가 19%, 부자재 22%, 화이버 생산 및 방적업체 2%, 기술 개발 및 의류 프로모션사가 5%의 비중을 보였다.
데님 업계의 선두적인 전시회로서 방문객 유치 또한 엄선했다. 각 업체의 구매 책임자, 의사 결정권자, 디자이너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진즈웨어, 패션 브랜드, 온라인 업체, 쥬요 유통사 독립 스타일리스트, 유명 럭셔리 브랜드 관계자들이 모여들었다.
주최 측은 "창의성과 품질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킨 전시회의 주요 성공 요인 중 하나는 전체의 72%를 차지하는 63개 국가에서 참가한 수준 높은 방문객들"이라면서 "전시장 곳곳에서, 원하는 포지셔닝과 마켓에 걸맞는 방문객 수준에 만족하는 전시업체들은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가별로 보면 스페인이 가장 놓은 참가률을 보였고 뒤이어 이탈리아 9.5%, 영국7%, 프랑스 6% 순이었다. 독일과 네덜란드도 각각 6번째 7번째 방문객 순위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데님을 주력으로 한 북유럽 국가와 스칸디나비아 국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도 눈길을 끈다.
이들 국가는 전체 방문객 중 5%를 차지하며 북유럽을 선두로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순이다. 미국 바이어의 경우, 115명의 방문객으로 4%의 증가율을 보이며 전체 국가별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차기 전시회 일정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2016년 2월 16일~18일
*데님 프레미에르비죵 바르셀로나: 2016년 5월 18일~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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