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의 겉모습 속에 숨은 ‘아웃도어의 기술’

2015-12-17 00:00 조회수 아이콘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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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의 겉모습 속에 숨은 ‘아웃도어의 기술’




투원인터내셔널(대표 김홍일)이 독특한 컨셉의 맞춤 구두 ‘트레블 트레인’을 런칭했다. 이 회사 김홍일 대표는 가파치, 쌈지, 소다, 에스콰이아 상품기획 출신으로 지난해부터 구두 브랜드 런칭을 준비해 왔다. 

‘트레블 트레인’은 기차 여행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하듯 신는 구두를 의미하며 패스트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컴포트 드레스 슈즈를 지향한다.

어퍼(신발 등)는 정통 수제화를 표방하지만, 신발 바닥에 골프화 찡과 아웃도어 슈즈에서 주로 사용하는 아이젠을 접목해 겨울철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평상시에는 신발 바닥에 탑재된 아이젠을 뒤집어서 숨길 수 있게 디자인 돼 있는 전천후형 신발이다. 이 기능은 최근 특허청에 실용신안 등록을 완료 했다.

100% 국내 생산이지만 가격은 10~20만원 대로 합리적이다.

메인 타겟은 30~40대 남녀성이다.

유통은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 면세점 등 다양하게 공략하고 러시아,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세일즈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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