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패션시장 규모 28조원

2015-12-18 00:00 조회수 아이콘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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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패션시장 규모 28조원






올해 패션시장 규모가 28조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7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2015한국 패션시장 규모조사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발표됐다. 이번 조사는 2,200가구를 대상으로 2014년 11월~2015년 10월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패션시장 규모를 추정한 것으로 올해 패션시장의 규모는 약 28조 374억원이며 이는 전년 대비 약 2.3%의 성장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마크로밀 엠브레인, 트랜드랩606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패션 기업의 채널 통합 현황’과 ‘2015년 소비자 기반 국내 패션시장 규모’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패션 기업의 채널 통합 현황’에서는 옴니채널에 대해 기업과 소비자의 수용 정도를 비교하며 현재 국내 패션 산업체들이 옴니채널을 받아들이고 있는 현황을 분석했다. 또한 국내 옴니채널 현황이 전통적인 유통 방식에서 탈피하는 형식으로 소셜 커머스와 온라인 쇼핑몰이 해당하는 ‘거래 통합’과 구조적으로 재구성하는 ‘구조 통합’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5년 소비자 기반 국내 패션시장 규모’에서는 14개 복종 가운데 캐주얼이 가장 큰 폭인 4.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백화점과 인터넷 쇼핑몰, 브랜드 단독 매장이 구매 장소 가운데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여 각각 1.9%, 1.4%, 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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