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아동복 뉴 페이스 등장
아동복 업체들이 최근 유명 캐릭터와 콜래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뚜렷한 호재가 없었던 아동복 시장에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매출을 견인했고 일부 업체는 특정 캐릭터를 별도의 브랜드로 런칭하는 등 캐릭터 시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코닉스가 내년 봄 런칭하는 아동복 ‘꼬마버스 타요’는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다. 캐릭터 전문 업체인 아이코닉스는 내년부터 ‘꼬마버스 타요’ 아동복을 직접 전개하며 패션 사업을 시작한다. 6개월부터 5세까지를 타깃으로 하며 컴포트한 캐주얼 라인부터 프리미엄 고가 라인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제안한다. 한솔섬유와 손을 잡고 한솔이 소싱 부문을 전담한다.
어린이가 천재(대표 김정선)의 토들러 디자이너 브랜드 ‘클랜씨’도 대표적인 캐릭터 브랜드로 꼽힌다. ‘클랜씨’는 유아복 디자이너 김정선이 디렉팅하는 토들러 브랜드로 0세에서 10세까지를 타깃으로 하며 차별화된 캐릭터 디자인으로 현재 한국 외 중국, 프랑스, 일본 등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구름빵 프랜즈(대표 백순경)는 3개월 전 애니메이션 ‘구름빵’을 기반으로 한 유아동복 ‘구름빵 프랜즈’를 런칭했다. ‘구름빵 프랜즈’는 1세~11세를 타깃으로 의류와 용품 등을 선보이는 유아동 브랜드다.
한편 이들 브랜드는 최근 16일부터 5일 동안 열리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에 참가해 독특한 캐릭터 상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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