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내년 1~3월 박람회 봇물

2015-12-21 00:00 조회수 아이콘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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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내년 1~3월 박람회 봇물





홍콩이 신년벽두 부터 산업박람회로 북적이게 된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매년 30개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국제도시라는 홍콩의 비즈니스적 이점과 더불어, 박람회와 함께 MICE산업(Meeting·Incentives·Convention·Events and Exhibition)을 확대해 가고있다. 그 중 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 홍콩패션위크F/W를 포함한 11개의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규모며, 홍콩젬스톤박람회와 병행 개최되는 홍콩춘계보석박람회, 홍콩전자부품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는 홍콩추계전자박람회, 아웃도어 조명 및 조명부품 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는 홍콩추계조명박람회, 홍콩선물용품박람회, 홍콩시계박람회 등 5개의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다.

내년 1월과 3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초대형 박람회가 무려 5건, △홍콩 완구및게임박람회 (1월 11일-14일) △홍콩 유아용품박람회 (1월 11일- 14일) △홍콩 패션위크F/W (1월 18일-21일) △홍콩 젬스톤박람회 (3월 1일-5일) △홍콩 춘계보석박람회 (3월 3일-7일)의 일정이 잡혀있다.

완구, 유아제품, 패션, 다이아몬드, 보석과 관련된 5개의 국제 박람회가 개최되며 해당 박람회는 한국의 공급업체와 무역업체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박효진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 아이피알 팀장은 “2015년에는 홍콩무역발전국이 개최하는 30개의 박람회에 약 3만5000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그 중 700개 이상의 한국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이는 한국 업체들이 홍콩무역발전국의 전시회를 통해 적극적인 사업의 기회를 모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은 홍콩의 6번째 무역대상국 입니다. 2015년 3분기 동안 양국 간의 무역액은 홍콩 총 무역액의 3%를 차지하는 220억 달러(USD)며, 한국은 홍콩의 9번째 주요 수출시장으로 홍콩 총 수출액의 1.6%를 차지하는 53억 달러(USD)의 무역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의 6번째 수입국으로 수입액은 전년도 대비 2.2% 증가한 168억 달러(USD)입니다.전 세계의 다양한 업체와 바이어가 참여하는 이 박람회들은 무역업체들에게 원스탑 마케팅과 소싱 플랫폼을 제공하고 최근 시장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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