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제 슈즈 및 액세서리 전시회인 ‘GDS '와 국제 프라이빗 라벨 전시회인 ’태그 잇(TAG IT)'이 내년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GDS'는 올해로 121회째며 전세계 800개 이상의 신발 및 액세서리 브랜드가 참가한다. 행사는 하이스트리트, 팝업, 스튜디오 3개 라이프스타일 섹션으로 나뉘며 전 세계 주요 쇼핑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어반, 힙합, 모던에서 클래식 스타일, 프리미엄 패션에 이르기까지 제품 범위를 반영한다.
‘하이스트리트’ 섹션에는 ‘팀버랜드’는 물론 라일앤스코트, 락랜드, 프란지니, 비아 스카파 등이 처음으로 참가하며, 액세서리는 ‘스트리트 레벨’이, 키즈 부문에는 슈스미, 슈폼, 쉬윅, 무브 바이 멜톤, 어그 부츠 ‘이뮤’의 아동화도 처음 참가한다. 로이어 그룹은 키커스 키즈, 모드스에잇, 로비즈 등을 아동 슈즈를 대거 소개한다.
고품질의 컬렉션으로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스튜디오’ 섹션에는 올리버 스위니, 라 보테가 디 리사, 미스타, 로이 롭슨 등 새얼굴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지난 전시 때 인기가 높았던 ‘로투쎄’가 재참가 한다. 액세서리는 ‘언아더 백’, ‘Mur86phy' 등이 신상을 공개한다. ‘팝업’ 섹션에서는 ‘텐 포인트’와 ‘뉴에프에스(NEWFS)' 등이 처녀 출품한다.
내년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액세서리 슈즈전시회인 만큼 트렌드를 발신하고 온오프라인 융합된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했다. 핵심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는 ‘하이라이트 루트’에서는 3D 기술을 다양한 측면에서 채택한 ‘디지털 크래프트’와 ‘디지털과 실생활 쇼핑 경험의 융합‘을 다룰 예정이다.
패션쇼와 트렌드 스팟 등을 통해 적용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게 했으며 '포럼 터치(Forum Touch)'에서는 소재 텍스처와 표면 기술과 정보를 제공한다.
마케팅의 접근 방식도 진일보 중이다. 올해로 4번째로 패션 블로거를 선정해 전시회 네트워킹 패션 블로거 카페인 ‘슈디센’과 SNS 상에서 슈즈와 액세서리 트렌드를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가 하는데, 이번에는 ‘패시온카르페(Fashiioncarpet)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니나 스위치텐버그(Nina Schwichtenberg)가 낙점됐다.
GDS와 함께 열리는 국제 프라이빗 라벨(PL) ‘태그잇’ 전시는 올해는 4회 째를 맞는데, 이번에는 아시아 지역의 소싱 및 PL 제조업체 중심으로 참가해 리테일러들을 대상으로 열띤 판촉전에 나선다. 이 행사는 주요 대량 구매자들과 개별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이다.
자세한 문의는 라인메쎄 한국대표부(성미정 주임, 02-798-4104, www.rmesse.co.kr)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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