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티카’ 내년 50개점 구축

2015-12-22 00:00 조회수 아이콘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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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티카’ 내년 50개점 구축




여성 영 스트리트 캐주얼 ‘소호티카(SOHOTICA)’가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엠에스그린(대표 성현상)이 올가을 런칭한 이 브랜드는 내년에 백화점과 가두점을 동시에 공략, 50개점 이상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백화점은 15~2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한다. 원활한 입점을 위해 이달부터 롯데백화점 창원점(1일)과 신도림 디큐브점(14일)에 팝업 매장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며, 백화점 별 품평회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가두점은 지난달 오픈한 원주 점과 부산 다대포 점까지 총 10개점을 가동 중이다. 전개 첫 시즌이라 모두 직영으로 선보였지만, 내년부터는 대리점 유치에 집중한다.

일반적으로 스트리트 브랜드 마진율이 낮게 형성돼 있지만 ‘소호티카’는 통 마진 35%를 적용하며 적극적인 매장확보에 나선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체 생산을 50% 이상 가져가기 때문에 사입 중심 브랜드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과 차별화된 스타일 제안이 장점”이라며 “특히 내년 춘하시즌은 올리브핫스탑, 클리지, 에스티프렌치 등을 거친 조윤정 디자인실장의 가세로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소호티카’는 내년 매출 150억 원, 점당 월평균 매출 5천만 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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