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O2O기업 브리치(대표 이진욱)가 지난 20일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주최한 ‘리치마켓’이 큰 성과를 거두며 마쳤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리치마켓’은 강남권 패션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취지로 강남구청이 후원해 진행한 플리마켓이다. 강남구 내 편집숍·브랜드인 체리코코, 찬스, 비슬로우, 죠스개러지 등 50여 개 업체가 셀러로 참여해 50~7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해 각 셀러의 평균매출 5백만 원, 총 2억 원이 넘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은 5천명을 넘어섰다. 강남구 신연희 구청장를 비롯해 조경태 국회의원, 야구선수 황재균 등 많은 유명인사가 방문했고 쥬얼리 브랜드 ‘이에스듀(es.dew)’의 배우 천이슬이 직접 셀러로 참여해 이슈가 됐다.
이진욱 브리치 대표는 “보통 플리마켓은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 젊은 층이 많이 오는데 이번 행사의 방문객은 핵심 소비층인 30대가 주를 이뤘다”며 “참여한 셀러에게 매출과 홍보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어 강남구청 관계자들과 브랜드에게 호응이 좋았다. 내년에도 강남구청의 후원을 받아 서울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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