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PB 반응 굿

2007-09-20 09:18 조회수 아이콘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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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PB 반응 굿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이 선보인 PB(자체상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트라이씨클은 패션 전문 쇼핑몰 하프클럽(
www.half.co.kr)과 신규 오픈한 오가게(www.ogage.co.kr)를 통해 선보인 ‘모리스커밍홈’과 ‘엘리트패션모델’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모리스커밍홈’은 90년대 인기를 누렸던 여성복을 모던한 도시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감성을 반영해 재탄생한 브랜드로 하프클럽 외에도 신세계몰, CJ몰, 디앤샵, 롯데닷컴, GS이숍, G마켓, 현대홈쇼핑 등지에 입점, 꾸준히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해외 구매 대행 쇼핑몰의 경우 엔조이뉴욕(
www.njony.co.kr)의 제화 ‘뉴욕써티나인스(NY.39th)’가 인기가 높다.

지난 달 13일 런칭된 ‘뉴욕써티나인스’는 매니쉬 로퍼와 미니 웨지, 버지니아 펌프스 등 3족을 홍보 차원에서 내놓았는데 클릭 건수 2만 여건, 주문 건수가 일일 625건으로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였다.

위즈위드(
www.wizwid.com)는 작년 6월 디자이너 송자인, 최정인 등과 연계해 런칭한 잡화 ‘더블유컨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 특성상 가격대를 높게 책정했지만 아이템을 소량만 제작해 제품의 희소성을 부각시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회사 상품기획팀 황재익 차장은 “향후 디자이너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경쟁력 있는 PB를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9.2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