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F&G(대표 서양수 이지은)가 내년 춘하 시즌 일본 골프웨어 ‘비바하트’를 런칭한다.
‘비바하트’는 일본 그립인터내셔널이 지난 2004년 봄에 런칭한 브랜드로, 입는 사람뿐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 멋지고 즐거운 기운을 전파하는 골프웨어를 모토로 한다.
상품은 기능성은 물론 톡톡 튀는 컬러감과 그래픽으로 패션성을 강조한 스타일리시한 룩을 제안한다. 여성 라인에는 사랑스러움을 표현하는 티아라 하트를, 남성 라인에는 전통성을 강조하는 뒷발로 선 라이온을 대표 문양으로 활용한다.
가격대는 티셔츠가 15만9천원~23만9천원, 아우터가 17만9천원~39만9천원 선이다. 런칭 시즌에는 직수입 상품을 전체 45%로 구성해‘비바하트’의 오리지널 리더를 적극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타깃은 젊은 층부터 영 마인드를 가진 중장년층 골프 인구까지 폭 넓게 가져간다. 특히 여성 라인(전체 약 60%)이 강한 브랜드의 특성을 반영해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내년 유통망은 백화점 2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 서양수 대표는“국내 시장에‘비바하트’를 안착시킨 후, 그립인터내셔널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함께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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