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유커머스(대표 김지훈)가 패션과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신개념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이를 위해 유명 연예기획사인 포도어즈(4DOORS) 엔터테인먼트와 지난 14일 에이유커머스 성수동 사옥에서 협약식도 가졌다.
에이유커머스는 슈즈 편집숍 ‘레디’ 외에 슈즈 락피쉬, 크루셜, 불박서 등을 전개 중이며 포도어즈는 배우 고아성, 김희원, 배성우, 이시언, 고준, 배유람, 유하복, 김서경이 소속되어 있다.
이에 에이유커머스는 그간 쌓아온 중국 리테일 업계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디자이너의 중국 진출을 도모하는 ‘번드8(BUND 8)’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류 드라마, 영화, 연예인 이벤트 등을 통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는데 포도어즈 소속 배우들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현지 SNS를 시작으로 디자이너 협업 제품을 직접 알리는데 긍정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스튜디오 기능부터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과 사무실 등을 갖춘 패션 벤처타운이자 ‘번드 8’ 프로젝트의 기지가 되어 줄 신사옥을 내년 8월 완공하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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