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컬렉션(대표 이용식)이 내년 ‘워너브라더스 골프’ 매장 오픈에 나선다.
‘워너브라더스 골프’는 ‘디즈니 골프’ 88개점 중 45개 매장에서 숍인숍으로 운영해왔는데 30~40대 고객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음에 따라 단독 전개에 나서기로 했다.
빠르면 내년 춘하 시즌부터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으로 영업을 벌이고 있으며, 스타일 수도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
워너브라더스 캐릭터를 폭 넓게 활용한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내년 추동 시즌에는 별도 브랜드로 본격적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현재 160여개 스타일을 기획 중이다.
‘디즈니골프’는 자체적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신상품 개발에 주력한다.
2년여 전부터 정상 시즌 판매율이 크게 신장한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하며 이월 상품 구성을 줄이고 있다.
대신 중저가 기획물을 확대해 미끼 상품으로 활용한다. 이번 시즌에도 정상 매장으로 전환한 20개점의 효율이 더욱 좋아졌다. 이 중 대구 지더샵 아울렛, 영통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돼 있는 매장은 월 평균 8천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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