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인터뷰스토어' 16년 40억 간다
시선인터내셔널(회장 신완철)에서 전개하는 큐레이션숍 「인터뷰스토어」가 12월 16일 론칭 1주년을 맞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눈길을 모은다. 12월 현재 1월 대비 1000% 매출 신장을 보여주는가운데 11월 매출만도 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새해에는 300개 랜드 입점, 연 매출 40억원을 목표로 한다.
큐레이션 스토어라는 콘셉트로 출발한 「인터뷰스토어」는 「커밍스텝」 「르윗」 「잇미샤」 「에스쏠레지아」 등 자사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유치하며 내을 다졌다. 지난 7월부터는 「딤에크레스」 「씨와이초이」 「스튜디오케이」와 콜래보레이션하기 시작했으며 온라인스토어, 롯데월드몰 매장 리뉴얼을 통해 전월대비 월매출 473% 신장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1년 동안 100개 브랜드를 입점시키는데 성공한 것. 이어 새해에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구성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트렌디한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오직 「인터뷰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강화한다. 더불어 PB 상품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월드몰 매장과 온라인 몰의 연계를 강화해 O2O시스템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매장은 쇼룸의 형태로 온라인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사용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또한 연 2회 입점 브랜드와의 플리마켓 등의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송지원 시선인터내셔널 이사는 "매출이나 볼륨 면에서 아직 미비하지만 긍정적인 신호가 많다. 2016년에는 「인터뷰스토어」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생산해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나가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 앞으로 큐레이션 스토어로서 기타 쇼핑몰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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